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orea Brand Power Index·K-BPI)'에서 28년 연속 서비스업 패스트푸드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8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등 수여식에서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 부문장(오른쪽)이 인증패 수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GRS 제공

K-BPI는 소비자의 구매 이용 의사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영향력과 가치 정도의 브랜드 파워를 종합해 매년 부문별 1위를 선정해 발표한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모짜렐라버거'를 출시하고, '크랩 얼라이브 버거',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리아런치' 프로모션의 품목 및 운영시간을 확대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신메뉴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는 2030세대를 타겟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출시 2주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

글로벌 프랜차이즈로서 성장을 위한 해외 시장에서의 보폭 확대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지난해 8월 미국 1호점 오픈 이후 12월 말레이시아, 올해 2월 싱가포르 1호점을 연달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