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 1호점. /본아이에프 제공

본아이에프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Easy White Bread)' 1호점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전날 이지화이트 브레드 1호점을 개장했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본아이에프가 처음 선보인 커피 브랜드 '이지브루잉 커피'의 대표 메뉴인 생식빵의 인기에 힘입어 별도로 낸 베이커리 카페 브랜드다.

1호점인 '외대점'은 인근 대학교와 이문뉴타운 신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곳이다. 지역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을 뿐 아니라 2030 세대 젊은 고객층의 수요도 높다. 본아이에프는 이지화이트 브레드 신규 매장을 통해 서울 동북권 지역 고객들과 접점을 늘려 고품질의 생식빵과 브루잉 커피를 집 앞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동네 베이커리 카페'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월 1일까지 생식빵 하프 사이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겐 고품질 브루잉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졸업 시즌과 설 명절 선물 수요를 고려해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겐 선물 포장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만기 본아이에프 이지브루잉 실장은 "이지화이트 브레드는 이지브루잉 커피에서 시작된 정성과 품질에 대한 노력을 생식빵이라는 메뉴에 집중해 탄생한 브랜드"라며 "매일 정성스럽게 구워 낸 생식빵과 고품질의 브루잉 커피로 지역 고객들의 일상에 자리 잡는 베이커리 카페로 성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