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267980)의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가 리뉴얼(재단장) 출시 후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다. 매일유업은 이를 기념해 11월 한 달간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1+1'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에 따르면,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325mL)는 지난 7월 리뉴얼 출시 후 월평균 판매량이 전월 대비 84% 증가했다.

컵커피(RTD) 바리스타룰스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에스프레소 라떼를 디카페인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매일유업은 올해 하반기 바리스타룰스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Better, Bolder(더 나은 품질, 더 대담한 진화)'를 선보이며 커피 전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도 도입했다.

매일유업의 특허 커피 추출 기술인 '아로마 리저브 테크'가 전 제품에 적용됐다. 이 기술은 커피 추출 과정에서 손실되기 쉬운 섬세한 향미를 보존해 원두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해 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바리스타룰스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라떼의 판매량 150만개 돌파는 디카페인 커피도 맛있어야 한다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한 결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