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나베이로 그룹의 대표 브랜드'델타 커피'가 ㈜커피앤칵테일을 통해 국내 유통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커피앤칵테일은 프랑스 천연 탄산수 '페리에', 프랑스 시럽 '모닌'의 공식 국내 수입사다.
델타 커피는 60년 이상 포르투칼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브랜드다.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을 받은 로스팅 공정, 커피 농가와의 직접 계약으로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50곳 이상의 원두 원산지와 협력해 최적의 맛과 향을 구현하고자 노력해왔다.
㈜커피앤칵테일을 통해 유통되는 델타 커피는 골드(Gold), 플래티넘(Platinum), 다이아몬드(Diamond) 총 3가지 종류다. 골드 제품은 로스티드 넛, 코코아, 체리향의 부드러운 밸런스가 특징이다. 플래티넘은 다크 초콜렛, 견과류, 과일향의 풍미로 우아함과 깊은 여운을 준다. 다이아몬드는 밀크 초콜렛, 로스티드 아몬드 그리고 베리향의 풍미를 고급스럽게 느낄 수 있다. 3가지 제품 모두 전통 로스팅과 장기 숙성 전략, 인공첨가물 없는 '순수 원두 본연의 맛'을 강조한다.
델타 커피는 국제표준과 공정무역에 맞는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가격변동성과 제품 퀄리티를 확보했다는게 델타 커피 측의 설명이다. 델타 커피는 백화점, 프리미엄 마켓, 편집샵 그리고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델타 커피 마케팅 관계자는 "㈜커피앤칵테일은 페리에, 모닌 등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를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라며 "델타 커피 브랜드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한국 시장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