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가 반려동물 브랜드 '꼬떼아꼬떼(cote a cote)'와 협업한 제품을 출시했다.
20일 휠라코리아(휠라홀딩스)에 따르면 케즈는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제품을 출시했다. 휠라코리아가 올해 초 케즈를 국내 출시한 이후 첫 협업 제품군이다.
꼬떼아꼬떼는 2014년에 출범한 반려동물 제품 브랜드로, 강아지를 주제로 한 그래픽 디자인을 넣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반려인과 반려견이 시밀러룩(비슷한 디자인이나 스타일로 맞춰 입는 의상)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반려인용으로 출시된 '케즈·꼬떼아꼬떼 트리플 캔버스'는 케즈의 대표 제품인 캔버스 소재 운동화에 꼬떼아꼬떼의 디자인을 반영한 제품이다.
반려견용으로는 더운 여름철 반려견의 외출복으로 적합한 블라우스와 크롭탑(짧은 상의)을 출시했다. 60수 워싱면(원단을 가공하면서 세탁 처리를 거친 면)을 사용해 바람이 잘 통하고 빠르게 건조되는 점이 특징이다. 스몰부터 투엑스라지까지 6개 사이즈로 구성됐다.
이번 협업 제품은 케즈의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케즈 롯데부산본점, 꼬떼아꼬떼 망원동 쇼룸, 온라인 편집숍 29cm 등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