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명품관 '고메이494'에 새로운 맛집을 대거 선보이며 미식 콘텐츠를 강화했다. 사진은 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 지난 1일 개점한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에서 판매하는 초콜릿과 와플 등 디저트 메뉴./뉴스1

갤러리아백화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미식과 키즈에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의 식품관 고메이494에서는 8일부터 '개항로 인절미', '봄날엔', '오커쇼어', '퍼지타운' 등 총 17개 미식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이곳에는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총 7개 F&B(식음료) 브랜드가 새롭게 개점했다. 지난달 1일 벨기에 초콜릿&와플 전문점 '넬리슨'을 시작으로 슈퍼보바, 핌피, 뱅인타코, 타블레, 오베르캄프, 피에르 에르메 파리가 개점했다. 오는 15일에는 모모베이글도 문을 열 예정이다.

대전 타임월드의 식품관에서는 수제 구움과자 '빛이 아름다운 노을', 제천 마카롱 맛집 '동그라미 카페', 여수 모찌 브랜드 '여수딸기 앙모찌' 등 전국 인기 디저트 팝업도 14일까지 선보인다.

천안 센터시티는 지난 1일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했다. 가족 단위 소비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2층에는 충남권 최초로 이케아 팝업 매장이 들어서 홈퍼니싱 상품과 생활 소품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와키윌리 등 인기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신규 입점했다.

이동형 키즈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GO'도 17일까지 진행된다. 승무원 체험, 동물병원, 119 구급 구조대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과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지점별 특색을 살린 팝업과 프로모션을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