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대규모 야외 축제인 '비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트럴스퀘어 일대에서 오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된다.
이번 비어 페스타에서는 신세계사이먼이 수제 맥주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브루어리와 협업한 한정판 맥주 '비울렛'(Beerlet)을 선보인다. 비울렛은 비어(Beer)와 아울렛(Outlet)을 결합한 이름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비우고 축제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하이트진로 테라 부스에서는 생맥주, 테라 제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는 '와인앤모어'가, 22일부터 25일까지는 '무빙 브루어리'에서 주류 대축제 팝업을 차례로 연다.
푸드 팝업존에서는 유명 식당의 돈까스와 만두 등 음식이 준비되며 푸드트럭에서는 닭강정과 마라맛 곤약젤리 등 먹거리도 마련된다. 반려동물 동반 고객을 위한 콘텐츠도 준비됐다. 하림펫푸드에서는 반려견용 간식인 '멍치킨'과 '멍맥주' 등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일요일에는 인근 헤이리 예술마을 축제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음식 먹기 챌린지 등 현장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세계 사이먼 관계자는 "이커머스와 차별화된 오프라인 유통의 핵심 경쟁력인 '공간 경험'을 계절적 테마와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기 위한 행사"라면서 "야외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쇼핑과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