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글로벌 흥행작 '슈퍼 마리오 갤럭시' IP를 활용한 컬래버래이션(협업)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글로벌 수익 1조 원을 넘긴 올해 최고 애니매니션 영화 흥행작이다. GS25는 차별화 MD전략인 IP 제휴 강화 일환으로 '슈퍼 마리오 갤럭시'와의 이번 컬래버를 추진하게 됐다.
GS25는 지난해 말부터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 기획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달 29일 국내 개봉일에 맞춰 슈퍼 마리오 도시락, 머쉬룸 피자샌드, 마리오3단 파워업버거, 슈퍼 마리오 팝콘트러플, 슈퍼마리오 루마스타젤리 등 총 9개 종류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GS25는 편의점 대표 상품인 프레시푸드와 영화 관람에 필수 간식인 팝콘, 젤리 등을 컬래버 상품으로 최종 확정했다. 또 '슈퍼 마리오 갤럭시' 관련 이미지를 전 상품 전면 패키지 디자인에 활용했다.
가장 큰 호응이 예상되는 컬래버 상품은 특별 굿즈가 담긴 '슈퍼 마리오 도시락'이다. '슈퍼 마리오 도시락'에는 GS25가 특별 굿즈로 제작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키캡이 동봉된다.
'키캡'은 '마리오', '루이지', '요시', '쿠파' 등 슈퍼 마리오의 주요 캐릭터를 활용한 13종이 제작됐다. 이 중 1종이 '슈퍼 마리오 도시락'에 랜덤으로 동봉된다. '슈퍼 마리오 도시락'은 오는 6일에 출시된다. GS25는 한정판으로 제작한 키캡을 '슈퍼 마리오 도시락' 구매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컬래버 상품과 연계한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GS25는 '슈퍼 마리오 도시락'을 NH농협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50% QR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전 상품을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이달 말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