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는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마리아나 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김용경(왼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기어때 제공

양측은 마리아나 제도의 대표 여행지인 사이판을 중심으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여행 수요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사이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4시간 30분이면 닿을 수 있는 여행지다.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각종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타포차우산 ATV 체험과 그로토 스노클링, 북부 별빛 투어 등이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스포츠케이션' 흐름에 맞춰 마라톤, 골프, 다이빙 등 스포츠와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마리아나관광청과 협업을 통해 사이판을 비롯한 마리아나 제도의 다양한 매력을 여행객에게 소개할 계획"이라며 "콘텐츠 제작과 여행 혜택을 결합한 마케팅으로 여행지를 발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