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재단과 독일 패션 브랜드 MCM, 이화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공동으로 글로벌 포럼 'KIFT(Korea International Fashion Tech) 2025'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주재단에 따르면 KIFT는 패션과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국제 포럼이다. 오는 9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열리는 KIFT 2025는 지난해 2024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한 첫 포럼 이후 열리는 두 번째 포럼이다. 지난해엔 한국-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올해 포럼은 밀라노에서의 성과를 확장하고 한국 패션테크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의제와 프로그램으로는 ▲패션테크: 미래 디자인 ▲패션·뷰티 분야의 AI 혁신 ▲스마트·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패션테크 진화 등 패션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의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