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 개최를 맞아 선보이는 신라 스페셜 기프트. /호텔신라

호텔신라(008770)는 다음 달 세계 3대 아트 페어 중 하나인 '프리즈 서울 2023' 개최를 맞아 아트캉스(아트+바캉스)를 위한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1층 로비에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프리즈 특화 객실 패키지 및 투숙객 특별 선물을 선보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달 말까지 이배 작가의 '붓질 시리즈' 신작 2점을 전시한다. 이배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지난여름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작품을 선보였다. 동아시아 수묵화 정신을 재해석하며 숯의 표현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호텔이 로비 회화 작품을 교체한 건 2013년 리노베이션 당시 설치한 김홍주 작가 '꽃 시리즈' 이후 처음이다. 이번 신작은 올 연말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또 '프리즈 서울' VIP 패스를 제공하는 객실 패키지 '프리즈 워크 앳 더 신라 서울'을 출시한다. 객실 1박과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혜택(2인), 프리즈 서울 VIP 패스(2인), 프리즈×신라 스페셜 기프트, 어번 아일랜드 올데이 입장 혜택(2인)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달 말까지 이용 가능하다.

프리즈 전시 일정보다 먼저 투숙해 호텔에서 휴식을 즐기고 프리즈 VIP 패스로 전시 기간 내내 전시에 자유 입장할 수 있는 패키지다. 코너 스위트 객실 투숙 시 일반 입장(9월 7일 오후 1시)보다 하루 앞선 9월 6일 오후 4시부터 전시장에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