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앤더블 멤버 한유진이 중학생 시절 시작한 주식 투자로 80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유진은 지난달 30일 '아는 형님'에 출연해 아버지의 권유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007년생인 그는 "아버지가 경제를 공부해보라며 14살 때 100만원을 주고 직접 투자해 보라고 했다"며 "그때부터 기업과 산업을 찾아보고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공부하면서 투자하다 보니 지금은 수익률이 8000% 정도 됐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투자 종목에 대해서는 "국내 주식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에는 해양물류 관련 종목에 투자했고, 지금은 반도체 관련 종목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계좌 역시 수익 구간이라고 했다. 다만 최근에는 연예계 활동으로 바빠 예전처럼 적극적으로 계좌를 관리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유진은 2023년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플래닛'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계약 종료 뒤, 지난달부터 앤더블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