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 /뉴스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방송인 박명수가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방송인 박슬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슬기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4년간 우리 지역 내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아주 중요한 선거"라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여러분의 선택, 투표가 중요하다"며 "국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의무"라고 했다.

이어 박슬기가 "사전 투표가 편하게 느껴진다"며 "촬영을 멀리 가는 경우도 많은데 근처에서 투표를 하면 된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이건 사람의 마음의 문제"라며 "(투표를) 하겠다 하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다"며 "권리를 놓치지 말라고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작살난다"며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잘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 뽑아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오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