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고현면 산불. /산림청 제공

지난달 31일 오후 9시 5분쯤 경남 남해군 한 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3시간 만에 진화됐다.

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남해군 고현면 대사리 방월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이에 소방 당국과 경찰, 남해군, 산불진화대 등 115명이 출동해 이날 새벽 12시쯤 불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로 잡목 200그루, 임야 약 1㏊가 불이 탄 것으로 파악했다.

이 산불로 마을주민 16가구, 31명이 마을회관으로 일시 대피하기도 했다. 산불진화대원 1명은 찰과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