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5일부터 경기도 버스 요금이 200~400원 인상된다. 시내버스 요금이 200원, 광역버스가 400원 오른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버스 요금 인상안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의 교통카드 기준 요금은 1650원으로, 기존 1450원에서 200원 인상된다. 좌석형 버스도 2650원으로, 2450원에서 200원 오른다.
직행좌석형(광역) 버스와 경기순환버스는 400원씩 오른다. 인상 이후 요금은 광역버스 3200원, 경기순환버스 3450원이다.
현금 기준 요금도 같은 인상액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일반 시내버스 요금은 1700원, 좌석형은 2700원이다. 직행좌석형은 3300원, 경기순환버스는 3500원이다.
교통카드 기준 청소년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가 1010원에서 1160원, 좌석형은 1820원에서 1860원이 된다. 직행좌석형은 1960원에서 2240원, 경기순환형 2140원에서 2420원으로 오른다.
어린이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가 730원에서 830원으로, 좌석형이 1230원에서 1330원으로 인상된다. 직행좌석형은 1400원에서 1600원, 경기순환버스는 1530원에서 173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