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 M83(476080)이 4일 상한가(일일제한폭 최상단)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인 피앤티링크가 네이버클라우드에 인공지능(AI) 인프라 공급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상 콘텐츠 시각효과 전문기업 엠83(M83) CI./M83 제공.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M83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790원(29.98%) 오른 7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M83은 지난 2일 자회사 피앤티링크가 네이버클라우드에 AI 인프라용 표준 서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연간 계약 규모는 약 500억원 수준이다.

피앤티링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AI 스토리지, 산업용 서버, AI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영위한다. 글로벌 AI 서버 기업 엑스퓨전(xFusion)의 플래티넘 파트너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