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 판매금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유안타증권 제공

유안타증권은 약 3개월간 단독 판매한 'iM에셋 히어로 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의 판매액이 지난달 22일 기준으로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펀드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던 사모펀드 운용사의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해 분산 투자하는 공모펀드다. 하위 펀드로 더블유, 머스트, 구도, 쿼드, 디에스 등 유망 사모 운용사 대표 사모펀드를 편입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관계자는 "작년 한 해 시장에서 성황리에 판매되며 클로징(계약 종료)된 일부 사모펀드를 본 펀드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데다가 투자 금액 제한 없이 소액으로도 사모펀드에 간접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펀드는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과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티레이더M'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의 투자 위험도는 '매우 높은 위험(1등급)'으로 수익 우선형 고객에게 적합하며 환매 수수료는 없다.

홍동훈 유안타증권 상품전략본부장은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운용사와 긴밀히 협업하고 사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상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