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마키나락스(477850)가 상장 이틀째인 21일 개장 직후 상한가(일일 상승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마키나락스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0%(1만8000원) 오른 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기업인 마키나락스는 전날(2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했다.
마키나락스는 기업 AI 운영체제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피지컬 AI를 구현하는 기업이다. 런웨이는 PC의 윈도우처럼 산업 현장에서 AI를 실행하는 기반 소프트웨어다.
앞서 마키나락스는 이달 11~12일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 경쟁률 2807.8대 1, 청약 건수 54만6153건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약 13조8722억원이 모였는데 이는 올해 최고 청약 증거금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