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0일 지방선거 날인 다음 달 3일과 제헌절인 7월 17일에 증권·파생·일반상품시장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일은 전국동시지방선거일로 지정돼 증시가 열리지 않는다. 7월 17일은 제헌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올해부터 정기 휴장일에 포함되게 됐다.
휴장하는 시장은 주식시장을 비롯해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과 상장형 수익증권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 및 KSM 등이다.
야간거래를 포함한 파생상품시장과 석유, 금, 배출권 등 일반상품시장도 휴장한다. 원화IRS, 원화OIS, 달러IRS 등 장외파생상품 청산업무와 거래정보저장소(KRX-TR)도 휴무다.
6월 3일과 7월 17일 오후에 개시하는 파생상품 야간거래도 이뤄지지 않는다. 다만 6월 2일과 7월 16일 오후 6시에 개시하는 야간거래는 정상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