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전·위생용품 기업 폴레드(487580) 주가가 14일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의 4배)'에 성공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폴레드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 공모가(5000원) 대비 1만5000원(300%) 오른 2만원을 기록 중이다.

폴레드는 현대차 사내 벤처로 시작한 육아가전·위생용품 기업이다.

폴레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3169.86대 1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5조2000억원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총 2372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약 1486.66대 1을 기록했다.

폴레드는 공모 자금 130억원을 ▲연구개발(R&D) 운영 자금 ▲물류센터 구축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