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코리아플러스배당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지난해 분배금 중 52%가 비과세로 지급됐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우량 배당주와 주도주에 동시에 투자하는 액티브 운용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과 성장성을 동시에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TIMEFOLIO 코리아플러스배당액티브의 분배금 중 절반 이상이 비과세였던 건 재원이 매매 차익이어서다. 해외 주식형 ETF의 경우 시세 차익과 배당 소득에 대해서 모두 세금이 부과되는 것과 달리 TIMEFOLIO 코리아플러스배당액티브처럼 국내 주식형 상품은 매매 차익에 대해선 세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분배금 재원 중 상당수가 매매 차익일 수 있었던 건 초과 성과 덕분이다. 해당 ETF의 1년 수익률은 17.22%다. 지난해 연 8%의 분배금을 지급하고도 13%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 관계자는 "'TIMEFOLIO 코리아플러스배당액티브 ETF'은 국내 배당금에 대해 과세이연 효과가 남아있는 연금계좌와 일반계좌에서도 절세 혜택을 얻을 수 있어 모든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효율적인 세후 수익을 고려하는 투자자에게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