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뉴스1

한국거래소가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제2차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IR은 오는 19일 동인기연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2분기 경영실적 발표 및 질의응답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거래소는 2020년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온라인 IR을 지원해 왔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4곳이 이번 IR에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동인기연(111380), 우진플라임(049800), 한국앤컴퍼니(000240), 콜마홀딩스(024720), 롯데칠성(005300), 한전KPS(051600), 대창단조(015230), 현대리바트(079430), 케이카(381970), GKL(114090), 기업은행(024110), 크래프톤(259960), AJ네트웍스(095570), 유수홀딩스(000700) 등이다.

설명회는 온라인 화상회의 및 사전녹화송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 신청 후 모바일 기기 등을 이용해서 참여할 수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오는 11월에도 온라인 IR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상장 기업의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