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택 한양증권 대표는 28일 "내년은 한양증권의 자기자본 1조원을 향한 새로운 도전의 막을 여는 원년"이라고 밝혔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한양증권 제공

임 대표는 신년사에서 원칙 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기본에 가장 충실한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3년은 선수 경영의 모범을 보인 한 해였으며 느린 소걸음이 가장 빠른 걸음이라는 걸 입증했다"고 말했다. 한양증권에 따르면 올해 철저한 위험 관리로 한양증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는 0%다.

임 대표는 내년 경영 목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원칙 중심 경영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학습 조직 ▲디테일에 강한 증권사 등이다. 임 대표는 "조직의 사명과 장기 발전, 조직 구성원의 행복, 정의로움과 도덕성이 원칙"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기본에 가장 충실한 증권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학습 조직을 향한 목표도 제시했다. 그는 "탁월함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최고 인재들의 집합소가 돼야 한다며 "배움을 멈추지 않아야 성장한다는 생각으로 절차탁마하며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