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은 투자 기능과 사망 보장을 대폭 강화한 '변액적립보험 글로벌자산관리(보장 강화형)'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총 70종의 글로벌 펀드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의 글로벌 자산 배분 투자 전략을 통해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 제공

특히 보장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가입과 동시에 높은 사망 보장을 제공해 투자와 상속 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장기 유지 계약 추가 적립을 통해 장기 고객에 대한 혜택도 강화했다. 펀드 운용 실적과 관계없이 피보험자 사망 시 최저 사망 보험금을 보증하는 안정성도 갖췄다.

해당 상품에는 반도체 펀드 3종(인덱스 ETF 한국반도체, 인덱스 ETF 미국반도체, 인덱스 ETF 중국반도체)도 포함돼 글로벌 반도체 산업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오상훈 미래에셋생명 상품개발본부장은 "투자 성과를 추구하면서도 사망 보장을 함께 준비하려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상품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관리와 보장 니즈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변액보험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