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삼성전자 노조원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한다.
8일 하나은행 '프리미엄 직장인론' 안내문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 한도, 최저 연4.1% 금리의 신용대출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다.
이는 하나은행이 주거래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삼성전자 외에도 하나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쓰는 다양한 기업들과 유사한 임직원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