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플래닛(049470)은 박재한 시스템 통합(SI·System Integration) 사업 부문 공동대표가 '2026 IT 21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 데이터 가치 창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비트플래닛에 따르면, IT 21 글로벌 콘퍼런스는 한국정보처리학회(KIPS·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가 주관하는 AI 기술 전문 회의다. 올해는 '일상에 스며드는 AI(Life with AI)'를 주제로 전날부터 이틀 간 진행하고 있다.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AI 분야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차세대 정보 기술의 산업적 생존 전략을 논의했다.
박 대표는 비트플래닛 SI 사업 부문을 이끌며 공공 IT·SI 및 AI·데이터 기반 서비스 분야의 사업 수행과 기술 고도화를 주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트플래닛 SI 사업 부문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공공 IT 시스템 통합·구축과 유지 보수를 기반으로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기획·구축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디지털 신뢰 인프라 스타트업 코어트러스트링크(CoreTrustLink Inc.)와 공교육 IT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하는 등 공공·교육 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박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공공 부문의 디지털 혁신과 AI·데이터 기술의 실질적 가치 창출에 힘써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반 기술을 고도화해 공공 IT 혁신을 선도하고,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