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개최한 '제1회 하나금융 머니쇼'를 성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머니쇼는 금융그룹에서 최초로 진행한 자산관리 행사다.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생명, 하나손보 등 그룹 관계사가 함께 참여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8일 서울 중구 명동사옥에서 개최한 제1회 하나금융 머니쇼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특히 자산승계와 세금(증여·상속), 내 자산 맞춤 투자전략(내집연금·하나골드신탁),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1대1 맞춤형 상담 부스가 호응을 얻었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 14일부터 하나금융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한 바 있다. 등록 하루 만에 15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했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하나금융은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TV'를 통해 주요 강연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머니쇼가 손님의 자산관리 여정을 함께하며, 손님의 꿈과 가족의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평생 라이프 케어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