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감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 자산 시세가 오르고 있다.

22일 오전 8시 21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1% 오른 7만75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0.27% 상승한 2128달러를 기록 중이다.

가상의 비트코인 동전. /뉴스1

바이낸스코인은 1.39% 상승한 656.58달러, 리플(XRP)은 0.42% 오른 1.36달러, 솔라나는 1.30% 상승한 87.02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21일(현지 시각) 이란 협상과 관련해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밝혔다. 다만 루비오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통행료 징수 체계를 도입할 경우 외교적 합의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