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올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년 전보다 44% 증가한 2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롯데카드는 올해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며 영업수익이 83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7080억원) 대비 17.3% 증가했다.
자산은 24조8466억원으로, 작년 동기(24조7297억원)와 비슷했다. 전체 회원 수는 작년 동기보다 1만명 증가한 962만명이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84%로, 전분기(2.11%) 대비 0.27%포인트(p) 내렸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89%로 전분기(2.15%) 대비 0.26%p 하락했다.
롯데카드는 "영업 채널 다각화 및 지속적인 신상품 출시 등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선제적 자산건전성 관리와 조달구조 다변화, 비용 효율화를 추진해 중장기 수익성 회복과 체질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