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은 13일 "기존 금융의 관성을 깨는 일은 하루아침에 이뤄낼 수 있는 간단한 목표가 아니다"라며 "긴 호흡으로 대한민국 금융의 체질을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 주최로 열린 '2026 미래금융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조선비즈 주최 '2026 미래금융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조선비즈

윤 위원장은 "오늘 포럼이 경제, 금융 문제에 대한 예리한 지적과 함께 적절한 대책을 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함께해 주신 경제와 금융계 각 리더 여러분이 토론에 적극 참여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금융 혁신과 제도 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뒷받침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