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자회사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네이버페이 비상장'으로 바꾼다. 브랜드 또한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한다.

27일 네이버페이는 이같이 밝히며 "비상장 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사명을 변경한다"고 했다.

네이버페이(Npay) 비상장 설명 이미지. /네이버페이 제공

Npay 비상장은 리브랜딩에 맞춰 올해 중으로 장외 거래 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 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리브랜딩을 기념해 8000만원 상당의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내달 15일까지 Npay 비상장 앱 내에서 간단한 퀴즈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총 2천명에게 백화점상품권, 주유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오는 6월 8일까지 친구 초대 프로모션을 진행해 첫 거래 투자자에게 비상장 주식 1주를 랜덤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