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024110)은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업은행 본사 전경. /뉴스1

이번 협약은 기술력은 좋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인 초기 창업기업,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포인트의 금리 인하 ▲0.5%포인트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으로 지난달까지 1264개의 혁신 창업기업을 육성했다. 투·융자와 컨설팅, 기업설명회(IR),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