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사진 편집 및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 VIP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는 글로벌 1위 카메라 앱으로 2015년 출시 이후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인기를 얻으며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4억회 이상, 가입자 2억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3일까지 생활 금융 플랫폼 '페이북'에서 진행되며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고객 전원에게는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월 1만1900원)'이 제공된다. '스노우 VIP'는 일반 버전 대비 증명사진 생성, 벚꽃 사진 전용 필터, 체형 보정, 숏폼 영상 제작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능을 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다.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전문가 수준으로 보정할 수 있고, AI 기반 영상 생성도 가능하다. 페이스북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구독권 받기' 버튼을 클릭하면 쿠폰 번호가 발급되며, 이를 스노우 앱 쿠폰함에 등록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현남 BC카드 상무는 "스노우와 파트너십을 맺어 페이스북 고객들에게 최신 AI 서비스 경험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소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