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병익 현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조 대표는 2019년 이후 두 번의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조 대표 취임 이후인 2022년 초 대면 영업 전환을 진행한 결과 설계사가 3000명에 육박하는 대형 GA로 성장했다. 양적 성장뿐 아니라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효율 지표에서도 업계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를 바탕으로 2024년 DB손해보험 프리미엄 GA 브랜드 대상, 2025년 KB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우수GA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및 KB손해보험 등 보험사들과 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조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첫 번째 고객인 설계사가 성공하는 데 대체 불가능한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