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 장남인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사장이 웰컴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로 추천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손대희 사장과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을 CEO 후보자로 추천했다. CEO는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손대희 사장은 1983년생으로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와 웰컴캐피탈 신기술금융본부 등을 거쳐 웰컴에프앤디 전략경영실 부사장을 역임했다. 작년부터는 웰컴에프앤디 대표로 올랐다.
박종성 부사장은 1965년생으로 IBK캐피탈에서 시너지금융본부장과 할부리스금융본부장, IB본부 전무 등을 역임했다.
2017년 대표 취임 후 3연임을 했던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