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가 4연임을 확정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김 대표 임기는 1년이다. 김 대표는 지난 2023년 2월 취임 이후 매년 연임했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SBI저축은행 제공

교보생명은 금융위원회로부터 SBI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았다. 조만간 '50%+1' 지분 인수를 완료해 SBI저축은행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할 예정이다. 교보생명이 인수할 지분은 일본 SBI그룹이 보유한 것으로, 인수 금액은 9000억원 수준이다.

교보생명은 저축은행 업계 1위의 경영 노하우를 고려해 당분간 현 경영진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