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6만9000달러 미만으로 하락하는 등 가상 자산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글로벌 가상 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7만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한때 7만2000달러를 기록했지만, 하락하기 시작해 이날 자정쯤 6만8903달러까지 하락했다. 이후 반등했지만 7만달러가 위태로운 상황이다.

서울 강남구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에서 비트코인 모형. /뉴스1

비슷한 시각 이더리움은 2137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보다는 2.73% 상승한 수준이지만, 24시간 전보다는 2.41% 하락했다. 그 밖에 엑스알피는 24시간 전보다 0.79% 하락한 1.44달러, 비앤비는 1.73% 하락한 639.98달러, 솔라나는 0.9% 하락한 88.97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