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439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4061억원) 대비 8.2%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503억원으로 전년(3164억원) 대비 10.7%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4조78억원으로 전년(3조9638억원) 대비 1.1% 늘었다. 신용판매액은 176조4952억원으로, 이 중 해외 신용판매액이 3조9379억원이었다. 지난해 회원 수는 전년(1225만 명) 대비 3.4% 증가한 1257만명이었다. 연체율은 0.79%를 기록했다.
관계사인 현대커머셜의 지난해 순이익은 22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늘었다. 총자산은 13조47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금융자산은 10조3856억원으로 8% 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