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은 온라인 사업자의 자금 회전을 돕는 상생 서비스인 '네이버페이 빠른 정산'을 주문형 가맹점으로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빠른 정산'은 결제 후 약 3일, 집화 처리일 다음날이면 정산 대금의 100%를 지급하는 서비스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온라인 사업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비스 확대 대상인 주문형 가맹점이란 외부몰 가운데 네이버페이를 연동해 사용자가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후 주문까지 할 수 있는 곳을 뜻한다. 배송 과정과 교환, 반품, 리뷰, 포인트 적립 등이 모두 네이버페이를 통해 이뤄지는 '주문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맹점이 이에 해당된다.
서비스 혜택과 신청요건 모두 스마트스토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요건을 충족하는 주문형 가맹점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신청요건을 충족한 약 1만4000개의 주문형 가맹점이 빠른 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