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여행·레저]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18% 상승세이다. 롯데관광개발(032350) +6.44%, 참좋은여행(094850) +4.36%, 노랑풍선(104620) +2.60%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여행·레저업..노동집약적이며 계절성이 강함✔ '25년 여행업 환경 긍정적..한중 관계 회복 속도 전망 ✔ 한류열풍에 인바운드 사업 부각..정부 관광객 2000만명 유치 목표
여행·레저업은 업무적인 노하우와 숙련도가 구비된 인력중심의 노동집약적 산업. 또한 계절에 따라 성수기와 비성수기 차이가 뚜렷. 여행국가의 자연재해, 전염병, 테러 등 여행심리를 위축시키는 위험요인에 민감.
여행·레저업의 상품은 지식재산권 등을 통해 보호받을 수 없어 차별성이 지속되지 않음. 차별화 요인은 비용절감과 규모의 경제를 통한 원가 경쟁력 및 우위 확보.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자유여행 트렌드, 온라인 여행업체(OTA) 증가 등으로 전통 여행업체의 주상품이던 패키지 상품 수요는 감소. 국내 업계는 맞춤형 여행상품 제공을 위한 플랫폼 투자 등으로 업체 간 경쟁이 가속화될 것으로 추정.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2025년 1월 국제선을 이용한 여객수는 824만명으로 역대 최대 실적 달성. 올해도 여행업계의 환경은 매우 긍정적. 신규 항공기 도입도 올해 개선된 모습을 보일 전망이며, 한중 관계의 회복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올해 10월 경주에서 개최 예정인 APEC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시진핑 주석 방한을 비롯해 한중 관계 개선에 속도가 더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실제 방중 한국인에 대한 비자 면제 효과도 올해부터 본격 반영될 예정인 가운데, 신규 도시 취항 확대 등 긍정적 요인들이 추가될 것으로 전망(출처:SK증권).
2024년 누적으로 보면 한 해에만 2514만3112명의 여객이 일본을 찾았는데, 일본 여객수의 상승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엔화가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최근에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기존 유명 여행지뿐 아니라 소도시를 찾는 N차 여행객이 늘며 여객 수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중.
한류열풍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여행사들의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사업도 떠오르고 있는 추세.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633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힘.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뉴욕, 베이징, 도쿄 등 해외 20개 주요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12개 도시에 홍보지점을 신설해 신규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