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봇] [자율주행]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2.23% 상승세이다. 넥스트칩(396270) +17.50%, 앤씨앤(092600) +10.41%, 큐에스아이(066310) +7.75%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 운전자가 직접 차량 제어하지 않고 자동으로 주행하는 기술✔ '26년 엔비디아도 벤츠와 함께 첫 자율주행차 공개 예정 ✔ 자율주행차 시장 '32년까지 연평균 8.6% 성장 전망
자율주행차란 운전자가 차량을 직접 제어하지 않아도 도로·교통 상황을 스스로 파악해 자동으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의미. 자율주행은 크게 두 축으로 구분. 하나는 개인이 소유한 차량에 탑재되는 ADAS 서비스이고, 다른하나는 무인 호출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로보택시(출처: 한국투자증권).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려면 자동차가 인간 운전자 처럼 상황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센서가 필요. 자율주행 차량에 필요한 센서는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초음파 센서 등. 레벨이 고도화 될수록 센서 장착 수량과 종류가 증가.
자율주행 기술은 기능 정도에 따라 레벨 1~5단계로 구분. 완전한 자율주행은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없는 레벨4 이상으로 봄.
현재 양산차에 적용된 기술은 레벨2 및 일부 레벨3 시스템. 레벨2에서 레벨3로 넘어가는 과도기. 레벨2 시스템은 차량이 일정 범위 내에서 차량의 횡종방향 제어를 담당하지만, 운전자는 지속해서 차량과 주변 환경을 모니터링해야 하는 수준. 레벨3은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특정 상황에서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주행이 가능한 수준을 의미.
테슬라는 사실상 ADAS 부문에서는 유일한 경쟁우위 확보. 로보택시 분야에서는 테슬라, 웨이모가 기술경쟁 중심에 자리(출처: 한국투자증권).
현재 레벨3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인 글로벌 기업으로는 메르세데스-벤츠, 현대차 등. 테슬라의 FSD는 분류상 레벨2에 속하나 기술적 측면에서는 레벨3 이상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 현재 SAE 기준상 가장 앞선 단계의 자율주행 서비스는 구글의 웨이모로 레벨4에 해당(출처: NH투자증권). 엔비디아는 2026년 1월 열린 CES에서 벤츠와 함께 만든 첫 자율주행 차량이 올해 도로에 나온다고 발표. 핵심 기술로 젠슨 황은 엔비디아가 만든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의 풀 패키지인 '알파마요(Alpamayo) 스택'을 꼽아. 첫 적용모델은 새로 출시되는 벤츠 CLA로 레벨2의 자율주행 기능. 이와함께 엔비디아는 궁극적으로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를 향한 사업 의지를 밝히기도.
세계 자율주행 시장은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 중. 미국은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애틀랜타 등 주요 도시에서 완전 무인 로보택시가 법적으로 상용화됐으며, 중국은 바이두, 위라이드 등의 중국 기업들이 베이징, 선전, 광저우 등에서 1000대 이상의 로보택시를 운행 중.
반면 한국은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차 등이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 중이지만, 아직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는 상태. 이에 정부는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방안'을 통해 2027년까지 완전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겠다고 선언. 2026년까지 인구 50만명 이하 중소 규모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시범 도시'로 조성하기로 결정.
한편,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 규모는 2024년 1조7000억달러에서 연평균 8.6% 성장해 2034년에는 3조9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출처: 리서치앤마켓). 관련 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