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정관장의 경기, 홈팀 삼성 70-63으로 승리하며 시즌 9승을 달성했다.

승리한 삼성 이정현이 수훈 선수 인터뷰 중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4.02.13 / dreamer@osen.co.kr

[OSEN=잠실실내체,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