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3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 한국 안세영과 대만 타이쯔잉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안세영이 우승을 거머쥔 뒤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23.07.23 / dreamer@osen.co.kr

[OSEN=여수,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