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키움은 하영민, 방문팀 KT는 엄상백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2루 KT 김민혁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주자 로하스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9.17 / ksl0919@osen.co.kr

[OSEN=고척, 김성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