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톈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2024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퉁이 라이온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방문팀 퉁이가 홈팀 웨이취안을 3-2로 누르고 승리했다.

웨이취안 치어리더 이다혜가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4.04.05 / dreamer@osen.co.kr

[OSEN=타이베이(대만), 최규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