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신월야구공원에서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 충암고와 제물포고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만루 제물포고 오혜성 투수가 충암고 조현민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후 아쉬워하고 있다, . 2023.07.20 / soul1014@osen.co.kr

[OSEN=신월, 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