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안토니오 콘테 신임 감독 체제에서 85분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7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1~2022 EPL 11라운드에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즌 첫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5승1무5패(승점 16)를 기록, 9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후반 40분까지 85분을 소화했다. 적극적으로 골문을 노렸음에도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후반 25분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손흥민은 후반 40분 탕귀 은돔벨레로 교체됐다.
현지 매체 '풋볼런던'은 손흥민, 해리 케인, 루카스 모우라에게 평점 5점을 줬다. 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케인과 모우라에겐 6.5점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