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신임 법무차관.

이용구 전 법무부 법무실장이 2일 신임 법무차관으로 내정된 이후 강남 아파트를 중개업소에 매물로 내놨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내정자 아내 명의의 서울 도곡동 A아파트 이날 중개업소 매물로 나왔다. 가격은 16억9000만원으로 전해졌다. 과거 2016년 2월 8억4000만원을 주고 샀다는 점을 고려하면 거래 성사 시 약 4년 만에 8억5000만원의 이익을 보게 된다.

이 내정자 부부가 도곡동 아파트를 처분하면 서초동 아파트 한채가 남는다. 또 본인과 아내, 두 딸 각각의 명의로 경기도 용인의 땅(임야) 총 300평 가량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