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모델들이 기가 와이파이 제품들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는 기가와이 인터넷 가입자가 출시 약 4개월 만에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기가와이 인터넷은 지난 6월 KT가 기존 유선 와이파이 공유기에 이동형 와이파이 공유기를 추가해 선보인 와이파이 서비스다. 집 안 어디서나 끊김 없이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KT 측의 설명이다. 회사가 기가와이 인터넷 가입자 252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75%였다.

KT는 오는 2022년 말까지 기가와이 인터넷 누적 가입자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환 5G/GiGA사업본부장 상무는 "KT는 대한민국 1등 인터넷 사업자로 언택트 시대 최적의 무선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기가와이 인터넷을 시작으로 고객 삶에 보탬이 되는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