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19' 이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이후 빨라지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 방향을 보여줄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20'이 11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조선미디어 그룹의 경제 전문 매체 조선비즈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라이트펀드가 후원하는 올해 포럼의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한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 방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뉴노멀 시대의 헬스케어 혁신'입니다.

기조연설은 글로벌 빅테크 구글의 초대 최고헬스담당임원(CHO) 카렌 데살보와 100년 이상의 영상 의학 노하우를 축적한 GE헬스케어의 롭 월튼 AKA(아세안·한국·호주·뉴질랜드)총괄사장이 코로나19 이후 헬스케어 기술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카렌 데살보 CHO는 지난해 12월 구글이 헬스케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선언한 직후 영입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입니다. 의사 출신인 데살보 CHO는 하버드대에서 임상역학으로 석사학위 받고, 남부 명문으로 꼽히는 툴레인대에서 공중보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뉴올리언스 보건담당 집행위원,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보건복지부 차관보를 맡는 등 다방면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월튼 총괄사장은 2009년 기업 계획부 이사로 GE에 처음 합류한 이후 2010년 GE헬스케어 글로벌 호흡기 및 숙면 케어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어 GE헬스케어 오퍼레이션 최적화부문 경영 리더를 거치며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양한 지식을 축적했습니다.

올해 포럼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시대의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팬데믹 극복을 위한 글로벌 연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R&D(연구·개발) 방향'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영향과 뉴노멀을 맞이해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국내외 전문가들로부터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첫 세션에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오픈토크도 준비돼 있고, 2, 3세션에서는 전문가의 특별강연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은 헬스케어의 새로운 이슈와 변화들을 소개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만나 정책 선진화를 논의해왔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대거 참석하는 올해 포럼은 혁신적 기술과 치료제의 개발 현황과 전망, 정부 정책과 인프라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서, 많은 헬스케어 종사자들과 새로운 지식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포럼 오프라인 참석자 수를 제한하고, 유튜브에 생중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20' 행사 개요

▲주제 : 뉴노멀 시대의 헬스케어 혁신

▲홈페이지 : http://healthcare.chosunbiz.com

▲주최 : 조선비즈·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 : 보건복지부·라이트펀드

▲미디어 후원 : 조선일보·TV조선·이코노미조선

▲일시 : 11월 12일(목) 09:00~17:30

▲장소 :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

▲등록비 : 온라인(무료)·오프라인 3만3천원(부가세 포함)

▲이메일 : event@chosunbiz.com